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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15일, 로마 바티칸 교황청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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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상영된다.

영화 ‘울지마 톤즈’는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 마을에서의 故 이태석 신부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9월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동의 꽃을 피우며 40만 관객을 모았으며 지난해 11월엔 LA의 CGV에서도 상영됐다.



‘울지마 톤즈’의 이번 교황청 상영은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해 다른 이들을 위해 살아온 이태석 신부의 종교와 인종을 뛰어 넘는 위대한 삶을 알리고자 주교황청대사관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15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각)에 교황청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비오 10세 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주교황청대사관은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이태석 신부를 담은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통해 가톡릭교회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양국 간의 우호관계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상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이태석 신부의 봉사정신을 기리고 제3세계 지역에서 귀감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8월 ‘이태석상’을 제정한 바 있으며 제1회 이태석상은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섬에서 6년 넘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이재훈 선교사가 수상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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