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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여주인공 오승아, “부족하지만 영광”

뮤지컬 ‘그리스’ 여주인공 오승아, “부족하지만 영광”

입력 2013-11-07 00:00
업데이트 2013-11-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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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사진=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예전부터 꿈 꿔온 뮤지컬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뮤지컬 중에서도 ‘그리스’라는 유명하고 멋진 작품에 여주인공으로 데뷔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그리스’(연출 정태영)의 프레스콜 행사에서 레인보우 멤버 오승아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그리스’는 1950~60년대 방황하는 미국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승아는 여자 주인공 샌디 역을 맡았다. 오승아는 “처음 뮤지컬 도전인 만큼 긴장도 많이 된다”며 “함께 하는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연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샌디 역은 조여정, 김소현, 윤공주, 임혜영 등 그동안 쟁쟁한 여배우들이 거쳐 갔다.

올해로 공연 10년을 맞는 뮤지컬 ‘그리스’는 대학로에서의 공연은 3년 만이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젊은이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대학로에서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10주년 공연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뮤지컬 ‘그리스’에는 오승아를 비롯해 정민, 강민수, 김보선, 윤준호, 이지윤, 문희라, 최미소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2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런(끝나는 날을 정하지 않은 지속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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