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지하철 승강장에서 남들 보는데 성행위 나눈 뻔뻔 커플

지하철 승강장에서 남들 보는데 성행위 나눈 뻔뻔 커플

입력 2014-10-12 00:00
업데이트 2014-10-12 15:5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독일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한 커플이 성행위를 나누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이 해당 장면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이들이 성행위를 나눈 곳은 베를린의 무정차 역사의 승강장이다.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치마를 올린채 벽을 손으로 짚고 있고, 턱시도 차림의 남성은 그녀의 뒤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다. 남성은 열차에 탄채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은 이들을 행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기도 한다.

경찰은 아직 이들에 대한 불만이나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조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