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지하철 승강장에서 남들 보는데 성행위 나눈 뻔뻔 커플 입력 2014-10-12 00:00 업데이트 2014-10-12 15: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4/10/12/2014101250005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독일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한 커플이 성행위를 나누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이 해당 장면을 소개했다.영상을 보면 이들이 성행위를 나눈 곳은 베를린의 무정차 역사의 승강장이다.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치마를 올린채 벽을 손으로 짚고 있고, 턱시도 차림의 남성은 그녀의 뒤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다. 남성은 열차에 탄채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은 이들을 행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기도 한다.경찰은 아직 이들에 대한 불만이나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조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