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이렇게까지?’ 미모의 여성 밥값 대신 가슴 ‘훌러덩’

‘이렇게까지?’ 미모의 여성 밥값 대신 가슴 ‘훌러덩’

입력 2015-05-23 14:05
업데이트 2015-05-23 14: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돈이 없는 배고픈 미모의 여성이 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점원에게 돈을 지불하는 대신 자신의 가슴을 보여줍니다.

코미디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 황당한 일이 터키의 한 음식점에서 일어났습니다.

22일 영국 미러는 최근 터키의 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 무료 식사를 위해 특별한 트릭을 쓰는 여성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점원 두 명과 여성 손님 한 명이 등장합니다. 점원 중 한 명이 여성이 주문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이 두 점원을 향해 자신의 가슴을 드러냅니다. 황당한 광경에 점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만 이내 웃음으로 마무리합니다.

해당 매체는 CCTV 속 여성은 아마도 자신의 계획대로 공짜 식사를 즐기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영상=ALLTVCHANNEL2

영상팀 seoultv@seoul.co.kr

많이 본 뉴스

22대 국회에 바라는 것은?
선거 뒤 국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관심 가져야 할 사안은 무엇일까요.
경기 활성화
복지정책 강화
사회 갈등 완화
의료 공백 해결
정치 개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