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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어색한 개 ‘투정’

입력 : 2017-01-06 14:59 | 수정 : 2017-01-06 15:4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AFV 유튜브 채널 캡처

신발 신기를 거부하는 견공 영상이 화제다.

미국의 인기 유튜브 채널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AFV)가 지난 3일 공개한 해당 영상에는 신발을 신은 견공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치와와 한 마리가 네 발에 신발을 신은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녀석은 부츠가 불편한지 한쪽 다리를 들고 연신 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취한다.

신발을 벗겨달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듯한 녀석의 몸짓에 주인은 연신 웃음을 터뜨린다.



영상을 게재한 AFV는 “주인이 선물한 크리스마스 신발을 신은 견공이 어색하다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편함을 고혹적인(?) 발레리나 자세로 표현하는 녀석이 귀엽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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