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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에게 달려든 식인상어, 결말은?

입력 : 2017-01-11 10:02 | 수정 : 2017-01-11 10:2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Alex Collins 유튜브 채널 캡처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채 잠수부를 공격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호주 나인뉴스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케리 다니얼(35)은 퀸즐랜드 케언즈에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다이빙을 떠났다.

그곳에서 수영을 즐기던 케리는 자신을 향해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됐다. 바로 ‘식인상어’로 잘 알려진 황소상어였다.

무시무시한 상어를 눈앞에서 맞닥뜨리게 된 케리는 반사적으로 공격을 선택했다. 그는 상어가 달려드는 순간 입에 작살을 발사했다. 결국 케리를 향해 돌진했던 녀석은 피를 흘리며 주변을 헤매다 돌아가야만 했다.



긴박했던 당시 순간은 그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고,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케리는 “이전에는 단 한 번도 상어에게 공격당한 적이 없었다”며 다치지 않고 무사히 위기를 피하게 된 것에 대해 안도의 마음을 표했다.

사진 영상=Alex Collin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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