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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찍어’ 촬영 중인 다이버에게 경고하는 바다사자

입력 : 2017-03-10 16:11 | 수정 : 2017-03-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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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스쿠버 다이버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공격하는 바다사자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늘고 조그만 귀, 짧은 꼬리를 가진 바다사자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이 포악하다. 이런 녀석의 성격이 잘 드러내는 영상이 지난 8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바다 속을 유영하는 바다사자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녀석들은 자신을 찍는 다이버 바로 앞까지 헤엄쳐온 뒤 카메라를 힐끔 보고 지나간다.

이때 녀석들 중 한 마리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헤엄쳐 온다. 그러더니 갑자기 카메라를 집어삼킬 듯 입을 벌리며 공격성을 드러낸다.



이 영상은 2015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서 촬영됐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공개한 이에 따르면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바다사자들을 지켜본 지 5일째 되던 날, 덩치 큰 한 녀석이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나를 자신들과 멀리 떨어뜨리려고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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