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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사고 일으킨 란제리 미녀…알고보니 DKNY광고

입력 : 2017-03-15 18:16 | 수정 : 2017-03-16 17:5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패션 브랜드 DKNY의 새 광고가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출연해 화제가 된 미국 패션 브랜드 DKNY 광고에 대해 보도했다.

DKNY 새 광고에는 25살 영국 런던 출생의 라타이코프스키가 블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전구 갈아끼던 잡역부는 라타이코프스키의 모습에 놀란 눈으로 쳐다본다. 집에서 나온 노년의 여성 이웃은 불만의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복도에서 어깨를 부딪친 남성은 미소를 짓는다.

라타이코프스키가 아파트 현관을 나와 도로를 걷는 순간, 그녀의 모습에 넋이 나간 택시기사가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를 낸다. 광고는 ‘굿모닝, 뉴욕’(Good morning, New York)이라는 카피가 나오며 끝난다.



‘신이 내린 몸매’ 모델 라타이코프스키는 1991년 영국에서 태어나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했으며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벤 애플릭의 내연녀로 등장한 바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DKNY 새 광고는 현재 53만 4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KNY / DKN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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