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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화보, 청초함이 묻어나는 배우

입력 : 2017-04-21 13:26 | 수정 : 2017-04-21 13:2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공승연. 사진=그라치아 제공.

배우 공승연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공승연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공승연은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를 촬영 중이다. 공승연에게 ‘써클’ 배경인 2037년에는 뭘 하고 있을지 묻자 “계속 연기를 하고 있을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골든 싱글 역할일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시끄러운 단체 채팅방에 대해서는 “‘163’이라는 또래 모임이 있다. 키가 다 163cm 언저리라 그렇게 이름 지었다. 러버소울의 초아, 배우 송유정, 윤서, 모리유가 함께 하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 잘 통한다. 술 안 마시고 밤새도록 수다를 떤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친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대해 “대세란 걸 실감한다. 한 번은 같이 외출을 했는데 팬들이 정연에게만 사인을 해달라고 몰렸다. 심지어 나는 풀 메이크업이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많은 공승연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영상=그라치아,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대본리딩 현장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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