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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뷰!] 연습생의 고뇌, 아이오아이의 추억…김청하 ‘월화수목금토일’

입력 : 2017-04-21 14:30 | 수정 : 2017-04-21 14:3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청하 ‘월화수목금토일’ 뮤직비디오 캡처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아이오아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솔로 데뷔 소식을 알린 김청하가 지난 7년간 데뷔까지의 여정을 노래로 풀어냈다. 21일 정오에 공개된 신곡 ‘월화수목금토일’이 바로 그것이다.

정식 데뷔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이 곡은 동고동락했던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인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와 프로듀싱팀 크래커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김청하 고유의 음색과 잔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간 김청하 하면 뛰어난 댄스 실력이 주로 두드러졌기 때문에 김청하의 깨끗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새롭게 다가온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아련한 표정으로 담담히 노래를 부르는 김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김청하가 느껴온 고뇌의 순간들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김청하는 내달 첫 정식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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