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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발명가가 자신이 쓴 책 홍보하는 법

입력 : 2017-09-11 15:54 | 수정 : 2017-09-11 15:5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괴짜 발명가가 자신이 쓴 책을 홍보하는 방법은 이토록 참신하다.

희귀한 발명품으로 유튜브에서 51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영국의 괴짜 발명가 콜린 퍼즈(Colin Furze)는 지난 7일(현지시간) ’우주에서 내 책을 떨어뜨려 봤다’라는 4분 남짓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콜린 퍼즈가 최근 발간한 책 ‘This Book Isn‘t Safe’(이 책은 안전하지 않습니다)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콜린 퍼즈는 헬륨 풍선에 책과 카메라를 매달아 하늘로 띄워 보낸다. 그의 책은 성층권까지 도달했다가 기압차 탓에 풍선이 터지면서 땅바닥에 떨어진다.

콜린 퍼즈는 카메라에 부착한 GPS를 통해 무사히 책을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해당 영상은 11일 현재 55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colinfurz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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