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남편 외도 사실 알게 된 여성, 딸과 투신하려다 구조

입력 : 2017-09-13 14:06 | 수정 : 2017-09-13 14:0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딸과 함께 투신하려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왔다.

1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베이징의 한 고층 건물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어린 딸과 함께 창 밖 좁은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공포에 질린 듯 엄마를 붙잡고 “엄마. 나는 싫어요”라며 울며 애원하고 있다. 남편은 그런 아내와 딸을 올려다보며 무릎을 꿇고 빌고 있다.

여성의 이런 행동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아차린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조대는 여성이 지친 틈을 타, 여성과 아이를 안전하게 구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