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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삼촌과 천재 소녀의 감동 스토리…‘어메이징 메리’ 예고편

입력 : 2017-09-13 17:02 | 수정 : 2017-09-13 17:0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영화 ‘어메이징 메리’ 스틸컷.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영화 ‘어메이징 메리’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7살 수학 천재 소녀 메리는 해변가 조용한 마을에서 삼촌 프랭크와 함께 살아간다. 메리의 할머니는 세계적인 수학계 저명인사다. 그녀는 메리가 세상을 바꿀 수학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할머니와 달리 삼촌 프랭크는 메리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는 촉망받던 천재 수학자였지만 불행한 죽음을 맞은 그의 누나이자 메리 엄마의 바람이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특별한 천재 소녀 메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진다.

영화 ‘어메이징 메리’는 숫자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아이 ‘메리’(맥케나 그레이스)와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삼촌 ‘프랭크’(크리스 에반스)가 천재를 원하는 세상 앞에서 사랑과 용기로 담대하게 살아가는 감동 스토리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7살 천재 소녀 ‘메리’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프랭크’와 ‘메리’의 일상이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예상케 한다.

영화는 ‘500일의 썸머’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넘나들며 감성을 관통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설국열차’,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아역 배우 맥케나 그레이스의 사랑스러움이 눈길을 끈다.

추석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감동 스토리를 예고하는 ‘어메이징 메리’는 오는 10월 4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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