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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닮은 고양이 생물, 알고 보니…

입력 : 2017-10-20 17:47 | 수정 : 2017-10-21 09:1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람 얼굴을 가진 기괴한 고양이 같은 동물이 발견됐다는 루머가 인터넷 상에 떠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사람의 얼굴을 가진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영상과 함께 루머 소식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파항에서 발견된 영상 속 동물의 생김새는 사람 얼굴에 네 다리를 가졌고 긴 송곳니와 발톱, 꼬리를 지녔다.

지역 경찰청장 다툭 로슬리 압둘 라만(Datuk Rosli Abdul Rahman)은 “해당 사진과 영상이 거짓”이라며 “이러한 생물체에 대한 목격은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생물체에 대한 이미지가 공유되기 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된 정황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생물체를 공개한 최초 작성자는 “이 생명체는 밝혀지지 않은 한 실험실 주변에서 포착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기괴한 생물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서 팔리는 ‘실리콘 늑대 아기’와 같은 인형의 한 종류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TheCeleb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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