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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세시대로 간 배트맨…‘배트맨 닌자’ 예고편

입력 : 2017-12-05 14:37 | 수정 : 2017-12-06 08:54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배트맨 닌자’(ニンジャバットマン) 예고편 캡처

배트맨이 일본 중세시대로 시간여행을 한다면?

DC 코믹스와 워너브러더스가 정식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배트맨 닌자’(ニンジャバットマン)의 예고편이 지난 1일 공개됐다.

‘배트맨 닌자’는 일본 사무라이 시대의 닌자가 된 배트맨이 조커, 투페이스, 포이즌 아이비 등 전통적인 빌런들과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중세갑옷을 입은 배트맨이 악당들과 치열한 진검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캣우먼과 포이즌 아이비, 로빈과 펭귄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개봉 예정인 ‘배트맨 닌자’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참여했던 미즈사키 준페이가 연출했다. 또 ‘가면라이더 포제’의 나카지마 카즈키가 각본을, ‘아프로 사무라이’의 오카자키 타카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

사진·영상=ワーナー ブラザース 公式チャンネル/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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