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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복부 위 수박 쪼개기 도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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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Guinness World Records.

1분 안에 복부 위에 올려진 수박들을 반으로 쪼개는 기상천외한 도전이 펼쳐졌다.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기록인증기구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최근 인도에서 진행된 특별한 도전을 지난 2일 소개했다.

도전자는 인도의 무술가 비스피 바지 카사드와 그의 동료 비스피 지미 카라디. 카라디의 배 위에 수박을 올려놓고 30인치(76.2센티미터)에 달하는 일본도를 카사드가 들었다. 1분 안에 최대한 많은 수의 수박을 반으로 쪼개되 수박 하나당 단 한 번의 스윙만 허용된다. 일본도는 매우 날이 예리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카사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수박 49개를 반으로 쪼개는 데 성공했다. 완전히 쪼개지지 않은 수박 2개는 기록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도전은 큰 부상 없이 마무리됐고, 수박을 복부 위에 올려놓았던 카라디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카사드는 “인도에서 내 이름이 크게 알려지게 돼 올림픽 금메달을 손에 쥔 것처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영상=Guinness World Recor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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