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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얼음 6톤 깎아 만든 자동차 화제

입력 : 2018-02-07 17:58 | 수정 : 2018-02-07 17:5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얼음으로 만든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이 유튜브 화제에 올랐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주문 제작 자동차 업체를 운영하는 블라디스라프 바라셴코는 최근 유튜브에 10분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살을 에는 영하 날씨에 전기톱으로 얼음 덩어리를 깎아 차체를 만드는 바라셴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얼음으로 만든 이 차체를 실제 자동차 뼈대 위에 올려 얼음 자동차를 완성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그대로 본뜬 작품의 정교한 외형도 놀랍지만, 이 차량이 실제로 움직이는 장면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 얼음 자동차를 만드는 데는 6톤의 얼음과 2주라는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94만 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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