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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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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기 영상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지섭, 손예진 주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영상은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는 ‘우진’과 ‘수아’의 모습에 이어 “그냥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게 사랑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는 이장훈 감독의 연출 의도가 담겨 있다.

배우 손예진이 “‘우진’ 캐릭터와 소지섭이라는 배우가 갖고 있는 모습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자, 소지섭은 그녀에 대해 “굉장히 고민도 많이 하고, 연기도 워낙 잘하는 배우”라며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고창석이 ‘우진’의 둘도 없는 친구 ‘홍구’ 역을 맡아 남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이에 이 감독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조건 미소 짓게 만든다.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캐릭터로 완벽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의 색을 입혀 리메이크 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3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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