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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영상] 아픈 아이, 경찰·시민 협조로 무사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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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울산지방경찰청 제공.

“아이가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픈 아이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던 부모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와 시민들의 배려 덕분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달 23일 오후, 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 안으로 한 남성이 다급하게 뛰어들어왔고, 그 뒤로 아이를 안은 여성이 들어왔다. 아이가 많이 아픈 상황이지만, 인근 응급 소아과 진료가 되지 않아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

경찰은 아이와 아이의 부모를 순찰차에 태워 병원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급히 이동 중인 순찰차를 본 시민 운전자들이 신속하게 길을 터주며 이동을 도왔다. 그 사이 경찰은 병원에 응급환자 후송 중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려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시민들의 배려와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아이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받았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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