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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공원 주인 공격한 사자 결국 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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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마라켈레 동물보호구역에서 사자가 사파리 공원 주인을 공격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자는 현장에서 총살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가 일어난 것은 지난달 28일. 사파리 공원 주인 마이크 호지(67)는 철창 안 동물들을 살피고는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다 사자의 공격을 받았다. 호지는 사자에게 물린 채 한동안 끌려나갔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다. 공원 측은 사자를 현장에서 총살했다.

호지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숨은 구했으나 심한 타박상과 턱이 부러졌다.

호지를 공격한 사자는 호지가 10년간 키워온 사자로 알려졌다. 현재 마라켈레 보호구역은 폐쇄된 상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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