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기댈 곳 없는 열네 살 소년의 행복 찾기…‘홈’ 메인 예고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영화 ‘홈’ 메인 예고편 한 장면.
리틀빅픽처스 제공.

영화 ‘홈’이 열네 살 소년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행복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예 김종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 ‘홈’은 열네 살 어린 소년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을 찾는 가족 성장 드라마다.

공개된 예고편은 준호가 이부동생 성호와 떡볶이를 먹고, 엄마와 셋이 집을 나서는 모습 등 열네 살 소년의 행복했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이 찾아오고, 엄마와 성호가 떠나버린 집에 준호 홀로 오도카니 서 있는 장면은 어린 소년이 느낄 막막함과 외로움을 오롯이 전한다.

이때, 기적처럼 성호의 친아빠 원재가 나타나 준호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성호와 원재, 그리고 원재의 딸 지영과 함께 준호는 일상 속 가족이 전하는 행복과 안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이 위기에 처하게 된다.

‘홈’의 주인공 준호 역은 ‘사도’(2015년), ‘가려진 시간’(2016년) 등에서 각각 소지섭과 강동원 아역으로 등장해 닮은 외모뿐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이효제가 맡아 눈길을 끈다.

영화 ‘홈’은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10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