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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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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궁민이 지난 1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2018년도 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 위촉식’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배우 남궁민이 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로 위촉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6일, 전날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청사에서 남궁민을 소통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위촉 행사에 참여한 남궁민은 “전국의 공항과 항만에 검역관들이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예방 정보를 기억하고 예방법을 준수해 해외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님은 앞으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 영상과 인쇄물, 1일 검역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예방 정보를 홍보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해외여행 전 예방 수칙을 알리는 ‘찾GO막GO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찾GO막GO 캠페인’이란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미리 찾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서 해외감염병 유입 막는다는 의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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