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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36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축구공 트래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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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슛포러브 유튜브 영상 캡처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최근 슛포러브와 질레트가 함께한 ‘36m에서 떨어지는 공 트래핑 하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도전은 약 36m 상공에서 떨어지는 축구공을 5회 이상 트래핑 해야 한다.

박지성은 기세등등해 했지만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축구공을 받아 트래핑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박지성은 결국 찬스를 사용했다. 찬스는 맨유 시절 토트넘의 이영표와 손을 맞잡는 모습을 마네킹으로 재현해 보여주는 것이었다.



황당한 찬스였지만, 효과는 좋았다. 박지성은 다음 도전에서 36m 높이에서 떨어지는 공을 보기 좋게 5번 트래핑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박지성의 도전 성공으로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1000만원이 기부됐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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