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수영은 안 돼요…해외서 유행 중인 비키니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탈리아 모델 발렌티나 프라데그라다(Valentina Fradegrada)가 올해 수영복 트렌드로 ‘업사이드다운(Upside Down) 비키니’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수영복 브랜드 칸텍(Cantik Swimwear)이 공개한 ‘업사이드다운 비키니’에 대해 소개했다.

칸텍이 공개한 사진에는 끈 없이 가슴을 한껏 강조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델의 모습이 담겼다. 칸텍은 해당 사진 속 비키니를 ‘업사이드다운 비키니’라고 이름 붙였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비키니 상의와 달리 ‘업사이드다운 비키니’는 가슴 중앙에 큰 구멍을 남겨 가슴골을 강조한다.

특별한 비키니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비키니로도 충분히 ‘업사이드다운 비키니’를 만들 수 있다고 칸텍은 설명했다. 방법은 단순하다. 그저 비키니 끈을 풀어 가슴 윗부분에서 매듭을 묶는 것이다.

‘업사이드다운 비키니’는 이탈리아 모델 발렌티나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사이드다운 비키니’를 소개했고 새로운 페이지까지 만들며 이 트렌드를 유행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매체는 ‘업사이드다운 비키니’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절대 수영을 위한 비키니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영을 위한 비키니는 아니지만 ‘업사이드다운 비키니’는 유럽, 특히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행 중이다.

사진·영상=upsidedownbikini_official/instagram, Valentina Fradegrad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