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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컨디션 난조로 쓰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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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nel CAM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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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행사 중 무대에서 쓰러졌다.

AOA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 참석했다.

설현은 이날 ‘사뿐사뿐’ 무대 도중 헛구역질을 하며 불편함을 나타냈다. 그러다 마지막 곡 ‘심쿵해’ 무대를 준비하던 중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고 말았다. 이후 멤버들 도움을 받아 무대를 퇴장했다.

설현의 이런 모습은 이른바 ‘직캠’(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서 퍼졌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현재 설현은 병원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하여 휴식을 취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AOA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Spinel CAM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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