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새영화] ‘살인마 잭의 집’ 보도스틸 공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신작 ‘살인마 잭의 집’이 주인공 잭의 살인 고백이 담긴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살인마 잭의 집’은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며 이를 예술이라 믿는 살인마 잭이 저지른 다섯 개의 범죄에 대한 고백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잭’은 자신을 지옥으로 안내하는 ‘버지’를 따라가며 12년간 이어진 자신의 연쇄살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그와 마주쳤던 4명의 피해자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오프닝을 선사하는 첫 번째 피해자는 세계적인 배우 ‘우마 서먼’이 맡아 살인마 잭과 아슬아슬한 대화를 나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빨간 밴을 탄 잭을 시작으로 얼굴과 손에 피가 잔뜩 묻은 그의 모습이 끔찍한 상상을 자극한다.

또한, 외젠 들라크루아가 그린 ‘단테의 조각배’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지옥도 장면과 비닐 사이로 상대방을 응시하는 잭의 서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볼 수 있다.

자신이 만든 미니어처 집을 응시하고 있는 잭의 모습은 영화 ‘살인마 잭의 집’에 담긴 또 다른 의미를 궁금케 한다. 오는 2월 21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영상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