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새영화] ‘해피엔드’ 티저 예고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해피엔드’ 티저 예고편 한 장면.

세계적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해피엔드’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노인 ‘조르주’가 아내의 사진첩을 손녀에게 보여주며, 몸이 마비된 아내를 3년 동안 돌봤다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그는 “불쾌하고 불합리한 고통 속에 3년을 보내고, 마침내 나는 그녀를 질식시켰어”라는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그렇게 자신의 엄청난 이야기를 마친 조르주는 손녀에게 “네 이야기를 해 주겠니?”라고 묻는 모습은 이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해피엔드’는 프랑스 칼레 지역에 사는 ‘로랑’ 가문의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 그리고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묻는 영화다. ‘아무르’, ‘하얀 리본’으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연달아 수상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연출작이다. 올여름 개봉 예정.

영상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