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다 “SNS 다이어트약 광고… 믿어도 될까요?”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다 “SNS 다이어트약 광고… 믿어도 될까요?”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9-12-28 10:54
업데이트 2019-12-28 11: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잠이 안 오는 것 같아요”
“다이어트약,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나요?”
“살이 얼마나 빠져야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새해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직장인 A씨. 운동을 배우며 살을 빼려고 했던 A씨는 최근 온라인에서 유명한 OO 다이어트약을 먹고 살을 뺐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쉽게 살을 빼고 싶으면서도 부작용이 걱정돼 고민하고 있는 A씨. 다이어트약은 어떤 사람이 먹어야 할까요? 또 운동 없이 다이어트약만 먹고 살을 빼도 되는 것일까요? 올바른 다이어트약 복용법은 무엇일까요. ‘다이어트약’에 대한 궁금한 것을 ‘약잘알’ 약사에게 물어봤습니다.
글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gophk@seoul.co.kr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이성근 약사(왼쪽)와 문영규 약사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이성근 약사(왼쪽)와 문영규 약사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