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플러스] 롯데칠성 ‘델몬트 시즌愛’ 16만병 판매 입력 2011-01-14 00:00 업데이트 2011-01-14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1/14/20110114022008 URL 복사 댓글 14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처음 나와 호응을 받았던 시즌 한정 주스 ‘델몬트 시즌애(愛)-서귀포 효돈감귤100’(1ℓ·2800원)을 올해도 선보였다. 감귤이 맛있기로 유명한 제주 효돈 지역의 햇감귤만 사용한 100% 감귤 주스다. 지난해 처음 출시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3개월 만에 준비된 물량 8만병이 매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배 늘린 16만병을 판매할 예정이다. 2011-01-14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