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모임은 7일 정유사 4곳의 휘발유ㆍ경유 가격할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시모는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정유 4사의 가격할인 효과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는지 정유사와 주유소 단계에서 매일 가격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소시모는 “부적절하게 판매가격을 표시하거나 가격정책을 펴는 정유사와 주유소에 대해서는 소비자 고발도 함께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발ㆍ제보는 전화(☎02-739-5441), 이메일(cacpk@consumerskorea.org), 온라인(www.cacpk.org)을 통해 할 수 있다.
앞서 정유사 4곳은 이날 0시부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ℓ당 100원씩 내린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소시모는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정유 4사의 가격할인 효과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는지 정유사와 주유소 단계에서 매일 가격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소시모는 “부적절하게 판매가격을 표시하거나 가격정책을 펴는 정유사와 주유소에 대해서는 소비자 고발도 함께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발ㆍ제보는 전화(☎02-739-5441), 이메일(cacpk@consumerskorea.org), 온라인(www.cacpk.org)을 통해 할 수 있다.
앞서 정유사 4곳은 이날 0시부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ℓ당 100원씩 내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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