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스마트 TV ‘D8000’ 시리즈 등 3개 제품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스마트 TV D8000 시리즈 및 D7900, D7000 시리즈 등 3개 제품으로 슬림 베젤을 적용한 프리미엄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또 TV뿐 아니라 휴대전화 2개, 생활가전 7개, PC 9개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총 29개 제품이 상을 받아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수상작은 스마트 TV D8000 시리즈 및 D7900, D7000 시리즈 등 3개 제품으로 슬림 베젤을 적용한 프리미엄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또 TV뿐 아니라 휴대전화 2개, 생활가전 7개, PC 9개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총 29개 제품이 상을 받아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11-1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