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승유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연임 입력 2012-02-07 00:00 업데이트 2012-02-07 00: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2/07/20120207020022 URL 복사 댓글 14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이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직을 3년 더 맡기로 했다. 김 회장은 6일 “(미소금융이) 이제 막 시작해 정착될 때까지 좀 더 있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순전히 봉사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미소금융은 저신용자에게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서민들에게 약 2300억원을 지원했다. 2012-02-07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