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저가형 태블릿PC가 내놓기 무섭게 팔리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옥션은 5일 오전 한정판매한 저가형 태블릿PC ‘올킬 태블릿 노트’ 1천대가 판매 개시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6일 밝혔다.
’올킬 태블릿 노트’는 최신 운영체제(OS)인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26만9천원이다.
11번가가 6일 500대 한정 판매한 ‘기찬패드’도 11분 만에 동이 났다.
11번가는 7일에도 저가형 데스크톱인 ‘기찬PC’를 판매할 예정이다.
G마켓은 지난달 22일 보급형 스마트패드인 ‘G보드’ 1천대를 판매했다.
9.7인치 모델은 5분 만에, 8인치 모델은 4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연합뉴스
인터넷쇼핑몰 옥션은 5일 오전 한정판매한 저가형 태블릿PC ‘올킬 태블릿 노트’ 1천대가 판매 개시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6일 밝혔다.
’올킬 태블릿 노트’는 최신 운영체제(OS)인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26만9천원이다.
11번가가 6일 500대 한정 판매한 ‘기찬패드’도 11분 만에 동이 났다.
11번가는 7일에도 저가형 데스크톱인 ‘기찬PC’를 판매할 예정이다.
G마켓은 지난달 22일 보급형 스마트패드인 ‘G보드’ 1천대를 판매했다.
9.7인치 모델은 5분 만에, 8인치 모델은 4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