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임영록 KB금융 회장 취임… “소매금융 주력”

임영록 KB금융 회장 취임… “소매금융 주력”

입력 2013-07-13 00:00
업데이트 2013-07-13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임영록(오른쪽) KB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본점 내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박병권 국민은행 노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소매금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임영록(오른쪽) KB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본점 내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박병권 국민은행 노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소매금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임영록(오른쪽) KB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본점 내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박병권 국민은행 노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소매금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