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주부손… 예쁘게 만져주세요
22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전문 직원과 홍보도우미들이 ‘핸드 파라핀 케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서비스는 30일까지 화장품 구매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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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