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국내 출시되는 생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4대 프리미엄 맥주로 손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벨기에 맥주이자 칸 영화제 공식 맥주로 유명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6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국내 출시되는 생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4대 프리미엄 맥주로 손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벨기에 맥주이자 칸 영화제 공식 맥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