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중국 닝샤 자치구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에서 열린 ‘한화 태양의 숲 2호’ 사업장에서 한화그룹 직원들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를 심고 있다. 한화는 지난 7월 태양광발전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사막 숲 조성에 필요한 양묘장의 전력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도 기증했다.
한화그룹 제공
26일(현지시간) 중국 닝샤 자치구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에서 열린 ‘한화 태양의 숲 2호’ 사업장에서 한화그룹 직원들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를 심고 있다. 한화는 지난 7월 태양광발전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사막 숲 조성에 필요한 양묘장의 전력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