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공채시험 ‘나눠준 도시락 들고’
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현대자동차 하반기 신입공채 시험을 마친 뒤 현대차에서 나눠준 도시락을 들고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1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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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