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현 CJ회장, 열흘 만에 다시 입원 입력 2013-11-11 00:00 업데이트 2013-11-11 00: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11/11/20131111014009 URL 복사 댓글 14 구속집행정지 재신청 방침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퇴원 열흘 만에 다시 입원했다. 이미지 확대 이재현 CJ그룹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현 CJ그룹 회장 1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돼 이날 오후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이 회장은 지난 8월 28일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약 두 달 동안 입원했다. 한편 이 회장의 구속집행정지는 오는 28일로 만료된다. 이 회장 측은 구속집행정지를 재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3-11-11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