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일본기업 MOU 박완수 창원시장은 17일 시청 내 시민홀에서 세계 최대 복사기 제조업체인 코니카미놀타㈜와 일본 물류업체 3위 기업인 세이노 로직스㈜, 세계적 파이프 밴딩기 제작업체인 ㈜옵톤 등 마산 가포지구에 투자를 희망하는 7개의 일본 기업 대표들과 2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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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본기업 MOU
박완수 창원시장은 17일 시청 내 시민홀에서 세계 최대 복사기 제조업체인 코니카미놀타㈜와 일본 물류업체 3위 기업인 세이노 로직스㈜, 세계적 파이프 밴딩기 제작업체인 ㈜옵톤 등 마산 가포지구에 투자를 희망하는 7개의 일본 기업 대표들과 2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창원시 제공
박완수 창원시장은 17일 시청 내 시민홀에서 세계 최대 복사기 제조업체인 코니카미놀타㈜와 일본 물류업체 3위 기업인 세이노 로직스㈜, 세계적 파이프 밴딩기 제작업체인 ㈜옵톤 등 마산 가포지구에 투자를 희망하는 7개의 일본 기업 대표들과 20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