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2곳 지역 ‘대박’…지역별 1등 현황은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2곳 지역 ‘대박’…지역별 1등 현황은

입력 2014-04-28 00:00
업데이트 2014-04-28 09: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로또 당첨번호
로또 당첨번호
로또 595회 당첨번호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당첨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중 2명이 경남에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눔로또는 지난 26일 제595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8, 24, 28, 35, 38, 40’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번호는 ‘5’번이다.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은 총 8명으로 각각 17억 4453만원을 받는다.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은 경남에서 2명이 배출됐고, 나머지 6명은 서울, 전남, 부산, 대전, 경기, 세종시에서 당첨됐다. 경남에서는 통영과 창원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서울은 구로구, 부산은 동구, 전남은 구례군, 대전은 중구, 경기는 화성시, 세종은 조치원동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배출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54명은 각각 430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1501명은 15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76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8만 155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