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락스타 서울 볼더링 대회’에서 세계적인 클라이머 샤샤 디줄리안(오른쪽)과 국내 남자 랭킹 1위 민현빈(왼쪽) 선수가 볼더링 시범을 보이고 있다. 볼더링이란 6∼7m가량의 돌출된 바위를 전문적인 장비 없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락스타 서울 볼더링 대회’에서 세계적인 클라이머 샤샤 디줄리안(오른쪽)과 국내 남자 랭킹 1위 민현빈(왼쪽) 선수가 볼더링 시범을 보이고 있다. 볼더링이란 6∼7m가량의 돌출된 바위를 전문적인 장비 없이 오르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