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후라체 샌들 웨지’ 입력 2014-06-02 00:00 업데이트 2014-06-02 02: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6/02/20140602015013 URL 복사 댓글 14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02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