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로 문을 연 MCM 갤러리 콘셉트 스토어 ‘MCM 쿤스트할레’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2020년까지 전 세계 MCM 매장을 450개로 늘려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로 문을 연 MCM 갤러리 콘셉트 스토어 ‘MCM 쿤스트할레’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2020년까지 전 세계 MCM 매장을 450개로 늘려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