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전시된 맥주 병뚜껑으로 만든 대형 지구본 앞에서 모델들이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수입 맥주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다음달 1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전시된 맥주 병뚜껑으로 만든 대형 지구본 앞에서 모델들이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수입 맥주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다음달 1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