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오른쪽 두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용진(세 번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신세계그룹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최한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 계열사 10곳과 관련 협력사 115곳이 참여했다.
이기권(오른쪽 두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용진(세 번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신세계그룹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최한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 계열사 10곳과 관련 협력사 115곳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