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계 30개뿐인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입력 2015-12-07 23:36 업데이트 2015-12-08 01: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12/08/20151208021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세계 30개뿐인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보메메르시에 모델이 창립 185주년을 기념해 30개만 만든 ‘미닛 리피터 포켓 워치’의 첫 번째 작품인 1번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세계 30개뿐인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보메메르시에 모델이 창립 185주년을 기념해 30개만 만든 ‘미닛 리피터 포켓 워치’의 첫 번째 작품인 1번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보메메르시에 모델이 창립 185주년을 기념해 30개만 만든 ‘미닛 리피터 포켓 워치’의 첫 번째 작품인 1번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5-12-0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