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앞줄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2006년 신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 신규 장학생은 108명이다. 신한장학재단은 2011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4185명에게 약 19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한금융 제공
한동우(앞줄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2006년 신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 신규 장학생은 108명이다. 신한장학재단은 2011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4185명에게 약 19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