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화승 대표에 김영수 前네파 부사장 입력 2017-06-08 23:34 업데이트 2017-06-09 01: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6/09/20170609020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영수 화승 대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수 화승 대표 르까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 등을 파는 ㈜화승은 김영수(56) 전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는 코오롱스포츠, 남성복 캠브리지, 맨스타 사업 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7-06-09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