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태국산 반값 계란’ 도착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7-04 16:09 업데이트 2017-07-04 16: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7/04/20170704800108 URL 복사 댓글 14 4일 경기도 김포시 인천세관 보세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태국에서 수입된 계란의 육안검사를 하고 있다. 40피트 컨테이너 2개 분량의 태국산 계란은 현물 검사를 한 뒤 검역과 위생검사를 통과하면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된다. 최종 판매가는 30개들이 한 판에 4천500∼6천원 수준으로 전망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